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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앞으로 찾아온 '협박편지+총알'...伊경찰 수사 착수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인터 밀란의 안토니에 콘테 감독이 총알이 동봉된 협박 편지를 받았다. 이에 이탈리아 경찰 당국 수사에 나섰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콘테 감독의 익명의 이름으로 된 협박 편지와 총알이 든 봉투를 받았다. 이는 주로 이탈리아의 정치인에게 행해지는 협박의 일종이다”고 보도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르 델라 세라’를 인용해 자세한 사항을 알렸다. 이 매체는 “협박 편지가 전달된 이후 콘테 감독에 대한 보완이 강화됐다. 콘테 감독은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려는 제안을 받아들였고 자택과 구단 훈련장 보안을 강화했다”고 알렸다.

이어서 “경찰은 용의자 수색에 나섰으며 신원을 밝혀내기 위해 봉투에 지문을 채취해 검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콘테 감독을 위협한 동기를 찾아낼 계획이다. 또한 콘테 감독의 자택 주변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2차 가해 방지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과거 이탈리아의 공격수 파비오 콸리아렐라도 스토커로부터 여러 가지 위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사건은 범인이 징역형을 선고받으며 종료됐다”며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협박 사건을 조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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