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왕의 귀환?' LAG 감독, "즐라탄은 이탈리아 복귀 원해"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LA 갤럭시의 감독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의 다음 행선지로 이탈리아 무대를 예상했다.

즐라탄은 과거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 AC밀란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를 거쳤다. 이후 파리 생제르맹(PSG)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거친 뒤 LA 갤럭시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를 떠났다. LA 갤럭시와 계약이 만료된 지금도 여전히 건재한 기량을 과시하며 유럽 복귀를 바라보고 있다.

자국 스웨덴을 비롯해 네덜란드, 스페인, 잉글랜드, 프랑스 등 많은 무대를 경험한 즐라탄이다. 하지만 유벤투스, 인터 밀란, AC밀란을 통틀어 7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세리에A가 제일 익숙한 무대다. 갈치오폴리 스캔들리 불거졌던 유벤투스에서 차지한 우승을 제외해도 세리에A 4회 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함께했다.

즐라탄의 유럽 복귀가 거론될 무렵 제일 먼저 러브콜은 보낸 곳도 세리에A다. 나폴리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즐라탄에 전화를 걸어 영입 의사를 묻겠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즐라탄 역시 “이탈리아는 제2의 고향이다. 세리에A 복귀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LA 갤럭시의 기예르모 바로스 샬로토 회장도 세리에A 복귀설을 거들었다. 그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라디오 키스 키스’를 통해 “즐라탄은 훌륭한 선수다. 그의 다음 행보를 자세하게 예상할 수 없지만 나폴리나 AC밀란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경력을 마칠 자격이 있다. 또한 그 역시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