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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 '스털링-고메즈 충돌'에 "실망스러운 일이야"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버질 반 다이크(28)가 리버풀 동료인 조 고메즈(22)와 라힘 스털링(24, 맨체스터 시티)의 충돌에 실망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지난 11일(한국시간) 맨시티에 3-1 승리를 거뒀다. 프리미어리그(EPL) 왕좌를 다투는 팀들의 대결인 만큼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하지만 과열된 양상은 고메즈와 스털링의 갈등으로 번졌다. 경기 후 두 선수는 포옹을 하면 사건은 일단락되는듯했다.

하지만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된 두 선수가 또다시 부딪혔다. 스털링이 고메즈에게 다가가 언성을 높였고 몸 다툼까지 벌였다. 이에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스털링의 몬테네그로 출전을 배제했다.

고메스의 리버풀 동료 반 다이크도 이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17일 네덜란드와 북아일랜드의 대결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오늘 리버풀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북아일랜드전에 집중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고메즈와 스털링의 충돌에 대한 질문에 “소식을 듣고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이미 사건이 해결된 만큼 모두 이 이야기를 그만했으면 좋겠다. 특히 고메즈를 내버려 뒀으면 한다. 하지만 분명히 실망스러운 일이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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