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표팀 일반기사
[In 아부다비] 브라질전 준비하는 벤투호, 밝은 표정으로 훈련 마무리

[인터풋볼=아부다비(UAE)] 이명수 기자= 레바논전 무승부에 대한 여파는 없었다. 벤투호는 밝은 표정으로 다시 힘차게 훈련을 시작했고, 브라질전을 준비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위치한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회복훈련을 실시했다.

대표팀은 전날 레바논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4차전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악조건 속에서 거둔 승점 1점이었다.

레바논전을 마친 대표팀은 곧장 아부다비로 돌아오는 비행편에 올랐고, 15일 새벽 아부다비에 도착했다. 이후 간단한 식사와 휴식을 거친 뒤 이날 훈련을 소화했다.

피곤할 법 했지만 선수들의 표정은 밝았다. 훈련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훈련장을 찾아온 교민들과 현지 축구팬들도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

레바논전에 선발 출전한 선수들은 페드로 페레이라 피지컬 코치와 함께 요가 매트를 이용해 회복에 주력했다. 나머지 선수들은 볼돌리기, 미니게임 등의 훈련을 거쳤고, 훈련은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열리는 브라질전을 준비한다. 부주장 김영권은 훈련 전 인터뷰에서 “선수들 모두 브라질 한 번 잡아보자는 생각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선수단 분위기를 전했다. 브라질전을 앞둔 벤투호의 분위기는 밝았고, 앞으로 3일 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뒤 브라질을 상대하게 된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