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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아부다비] 브라질전 앞둔 김영권, "기대된다, 브라질 한번 잡아보고 싶다"

[인터풋볼=아부다비(UAE)] 이명수 기자=브라질전을 앞둔 김영권이 브라질을 상대로 승리를 다짐했다. 김영권은 브라질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위치한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회복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앞서 벤투호 부주장 김영권이 취재진과 인터뷰에 나섰다. 전날 김영권은 레바논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4차전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아부다비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브라질전을 앞둔 김영권은 “브라질전 기대 많이 된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수비수들도 기대하고 있다. 이 때 아니면 언제 경기해보겠나 한번 잡아보자는 생각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권은 2012 런던 올림픽, 2013년 서울에서 열린 평가전에 브라질을 상대로 모두 출전했다. 김영권은 복수를 다짐했다. 김영권은 “올림픽, 평가전 모두 진 기억 밖에 없다. 이번에는 복수하고 싶다. 전력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약팀이 강팀을 잡을 수 있는 것이 축구이기 때문에 이겨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브라질도 원정이고, 저희도 원정이니 같은 조건 속에서 결과를 낸다면 분명 한국 축구가 한 단계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이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2013년 브라질을 상대하는 김영권(6번)

김영권은 선제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영권은 “선제골이 중요하다”면서 “먼저 실점하면 배로 힘들어지기 때문에 선제골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실점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선제골을 넣는다면 경기가 편해질 것이다”고 분석했다.

사진 = 이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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