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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키치, 맨유 이적 합의...그러나 사전 합류는 불가능(英스카이스포츠)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유벤투스 1군 훈련에서 제외된 마리오 만주키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 만주키치는 선수 등록이 가능해지는 1월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 맨유 훈련에 조기 합류를 원할 만큼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사전 합류는 불가능할 전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5일 “만주키치는 맨유의 옵션이다. 만주키치는 맨유 이적을 원하고 있고, 이탈리아 보도에 따르면 맨유와 유벤투스가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만주키치의 맨유 이적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지난여름부터 만주키치의 맨유행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지만 실제로 이뤄지지 않았다. 만주키치가 유벤투스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가능성은 더욱 커져가는 모양새다.

이번 시즌 만주키치는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 명단에서 제외되는 등 입지가 좁아졌다. 리그에서도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고 결국 만주키치도 이적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유벤투스 역시 만주키치의 판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도 만주키치가 만 33세의 적지 않은 나이지만 최전방과 측면 모두 소화할 수 있고 신체적 능력이 크게 떨어지지 않은 점을 고려하고 있다. 맨유는 마커스 래쉬포드나 앙토니 마르시알, 다니엘 제임스 등이 분전하고 있지만 로멜루 루카쿠, 알렉시스 산체스 등이 떠난 공격진의 다양성이나 경험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유벤투스와 맨유 협상단이 영국 런던에서 만나 만주키치의 이적과 관련된 회담을 연 것으로 보인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이 '메일'을 인용해 한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1,000만 파운드(약 150억 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만주키치는 1월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에 맨유 훈련에 합류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만주키치의 사전 합류는 불가능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맨유와 유벤투스가 만주키치 이적 합의에 도달했지만 1월 이적 시장 전 훈련에 합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사진=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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