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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숭숭한 나폴리, 쿨리발리 매각 고려....예상 이적료 1000억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나폴리가 핵심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28)를 이전보다 훨씬 인하된 가격으로 매각할 계획을 고려 중이다.

나폴리가 뒤숭숭한 분위기에 빠졌다. 지난 시즌 세리에A 준우승을 차지한 것과 달리 이번 시즌은 7위를 전전하며 부진에 빠졌다. 지난 2일(한국시간) AS로마에 패배하자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은 선수들에게 제노아전까지 합숙을 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선수들을 로렌티스 회장의 지시를 거절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선수들을 옹호했다. 결국 로렌티스 회장은 선수단을 물갈이하겠다는 의사를 표하며 분노를 터뜨렸다. 나폴리의 극성 팬들은 선수들을 위협했고 일부 선수는 보디가드를 고옹해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에 나섰다.

쿨리발리 역시 그들 중 하나였다. 지난 시즌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로 선정되며 맹활약을 펼쳤지만 이번 시즌 경기력은 좋지 않다. 여기에 최근 로렌티스 회장이 쿨리발리의 매각 가능성을 인정하면서 이적설에 불이 붙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4일 이탈리아 매체 ‘일 마티노’를 인용해 “나폴리는 6,900만 파운드(약 1,035억 원)의 금액으로 쿨리발리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그의 영입을 추진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흥미를 당겼다. 맨유는 여전히 쿨리발리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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