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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예선 리뷰] '미나미노 5G 연속골' 일본, 키르기스 2-0 완파...A매치 5연승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일본이 키르기스스탄 원정에서 승리하면서 월드컵 예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미나미노의 페널티킥 골이 결승골로 이어졌다.

일본은 14일 오후 8시 18분(한국시간)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조별리그 F조 5차전 키르기스스탄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A매치 5연승 및 월드컵 예선 무실점 4연승 가도를 달린 일본은 F조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일본은 곤다, 우에다, 나가토모, 사카이, 요시다, 엔도, 시바사키, 하라구치, 미나미노, 이토, 나가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키르기스스탄은 무르자에프, 베른하르트, 코즈바에프, 마이어 등을 투입해 일본에 맞섰다.

일본은 홈 분위기를 등에 업은 키르기스스탄의 공세에 고전했다. 측면 공간을 계속해서 내준 일본은 전반 31분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곤다 골키퍼의 선방으로 0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었다.

위기를 넘긴 일본은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41분 페널티킥 기회에서 미나미노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일본이 리드를 잡았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일본은 후반 9분 하라구치의 골까지 묶어 승기를 잡았다. 이후 키르기스스탄의 추격을 막아선 일본은 야마구치, 나카지마, 스즈키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결국 일본은 2-0 승리를 확정지으면서 F조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일본은 이번 11월 A매치 기간 동안 월드컵 예선과 친선경기를 각각 1경기 치른다. 키르기스스탄전을 치른 이후 19일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홈 친선전을 갖게 된다. 빡빡한 일정과 이동거리를 고려한 일본은 두 경기에 뛸 선수명단을 이원화하는 결정을 내렸다. 키르기스스탄전에는 유럽파를 포함한 정예선수들이 나섰다면 베네수엘라전은 일본으로 이동한 일부 유럽파와 국내파를 중심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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