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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예선 리뷰] '한광성 만회골' 북한 투르크 원정서 1-3 완패...벤투호 청신호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북한이 투르크메니스탄 원정경기에서 완패했다. 한광성이 종료 직전 골을 성공시키며 영패는 면했다.

북한은 14일 오후 8시(한국시간)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조별리그 H조 5차전 원정경기에서 투르크메니스탄에 1-3으로 패했다. 한국과 나란히 승점 7점이었던 북한은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레바논에 승리를 거둘 경우 승점 3점 차로 확실한 선두 자리를 굳힐 수 있게 된다.

홈팀 투르크메니스탄은 티토프, 안나두르디예프, 아마노프, 구르바니, 바시모프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북한은 한광성을 비롯해 정일관, 박광룡, 리은철, 심현진, 리용철, 박명성, 이용직, 김철범, 장국철, 안태송을 출격시켰다.

전반부터 기선제압에 성공한 것은 홈팀 투르크메니스탄이였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전반 23분 나온 티토프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골을 내준 북한은 심현진과 이용직을 빼고 김금철, 송정혁을 투입해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후반 27분 아마노프에게 내준 추가실점이 뼈아팠다. 결국 투르크메니스탄의 골문을 열지 못한 북한은 오라즈샤헤도프에게 한 골을 더 실점하며 무너졌다. 북한은 박광룡의 페널티킥까지 막혔지만 한광성이 후반 추가시간 골을 넣어 영패는 면할 수 있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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