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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에서 행복하지 않은 펩 가족, 바이에른 리턴 추진(獨빌트)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펩 과르디올라의 바이에른 뮌헨 리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가족들은 맨체스터에서의 삶에 싫증을 느끼고, 뮌헨에서의 생활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빌트’는 13일(한국시간) “바이에른은 토마스 투헬과 에릭 텐 하그를 새 감독 후보에 두고 있지만 현재 과르디올라가 최우선 타깃이다”고 전했다.

2013-14 시즌부터 3시즌 동안 바이에른 뮌헨 지휘봉을 잡았던 과르디올라는 2016-17 시즌부터 현재까지 맨시티 감독을 역임하고 있다. 맨시티에서 2회 연속 프리미어리그 우승, FA컵 1회 우승을 이끌었다.

현재 바이에른은 니코 코바치 감독이 사임했고, 한지 플릭 감독 대행 체제를 가동 중이다. 이런 가운데 과르디올라 감독의 리턴을 추진하고 있다. ‘빌트’에 따르면 이미 몇 개월 전 과르디올라 감독은 뮌헨 훈련장을 방문해 수뇌부와 미팅을 가졌다.

또한 이 매체는 “과르디올라는 아직 뮌헨에 집이 있고, 가족들은 독일에서의 생활을 선호한다. 이들은 맨체스터 생활을 싫어하고, 현재 스페인에 머물고 있다”며 가족들의 의견이 과르디올라의 미래에 영향을 줄 것을 주장했다. 과르디올라는 맨시티와 2021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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