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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西 역대 최다골' 비야, 현역 은퇴...美구단주로 새인생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스페인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다비드 비야(37, 빗셀 고베)가 현역에서 물러났다.

비야는 1999년 스포르팅 히혼에서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발렌시아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며 당대 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했다. 스페인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은 비야는 98경기 59골을 기록하며 2010 국제축구연맹 남아공 월드컵, 유럽축구연맹 유로2008, 2012 우승을 차지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지난 1월 고베로 이적한 비야는 J1리그 무대에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중대 발표를 예고한 비야는 기자회견을 통해 "19년 동안의 선수 생활 끝에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모든 동료들과 언제나 나를 지지해준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은퇴를 발표했다. 

비야의 다음 행보는 구단주다. 최근 비야는 퀸즈버러 구단을 인수했다. 퀸즈버러는 오는 2021년부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2부 격인 유나이티드 사커리그(USL)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비야는 과거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을 통해 "구단주 변신은 흥미진진하고 독특한 기회다. 이 프로젝트의 일부인 것이 자랑스럽다. 퀸즈는 뉴욕의 한 지역이다. 또한 퀸즈버러는 퀸즈의 첫 프로 축구팀이다.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해 USL의 높은 수준에 대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비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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