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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그리니, 에릭센 판매 시 토트넘 대안...최대 640억 제안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토트넘이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27)을 판매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재계약에 응하지 않은 에릭센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대신 토트넘은 AS로마의 로렌조 펠레그리니(23)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토트넘이 로마의 미드필더 펠레그리니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은 에릭센 판매가 가능해진다면 1월에 펠레그리니에게 제안을 건넬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과 에릭센의 종착지가 가까워지고 있다. 에릭센은 계약기간이 내년 여름까지지만 재계약 협상이 성공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팀을 떠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토트넘도 에릭센의 상황을 끝까지 지켜보려 했지만 최근 나오고 있는 경기력 논란 등 문제가 겹치면서 판매에 마음을 연 상황이다.

이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체자를 찾아나서고 있는 토트넘이다. ‘칼치오 메르카토’에 따르면 토트넘은 펠레그리니 영입을 위해 오는 1월 4,000만 유로(약 510억 원)에서 5,000만 유로(약 640억 원) 사이의 금액을 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186cm의 펠레그리니는 로마 유스 출신으로 사수올로를 거쳐 로마 1군으로 복귀한 케이스다. 패싱 능력을 바탕으로 중앙 쪽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줬고 토트넘 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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