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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말디니의 '공격수' 아들, AC밀란과 5년 재계약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파울로 말디니(51)의 아들 다니엘 말디니(18)가 AC밀란과의 계약을 연장했다.

AC밀란은 13일 구단 유스 아카데미 공식 채널을 통해 “다니엘 말디니와 2024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진 속에는 다니엘 말디니 옆에 그의 아버지이자 AC밀란 레전드 파울로 말디니도 함께 자리했다.

말디니 집안은 밀란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3대가 모두 밀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먼저 1932년생인 체사레 말디니는 1954년부터 1966년까지 밀란의 원클럽맨 수비수로 활약했다. 이후 밀란 감독을 거쳐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까지 역임했다.

그의 등번호 3번은 아들 파울로 말디니가 물려받았다. 파울로 말디니는 1984-85시즌부터 2008-09시즌까지 무려 25시즌동안 밀란에서만 뛰었다. 리그 출전 기록은 총 647경기. 역대 세리에A 최다 기록이다. 더불어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는 A매치 126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현재는 밀란 임원으로 활동한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밀란 DNA가 다니엘 말디니에게 이어졌다. 그러나 다니엘 말디니는 수비수가 아닌 공격수다. 이탈리아 18세 이하(U-18) 대표팀에 선발된 다니엘은 현지 매체로부터 “충분히 뛰어난 재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 유망주다. 다니엘이 할아버지, 아버지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사진=AC밀란,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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