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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과 마레즈 조합은?...마레즈, “벵거가 날 원했는데”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현재 아스널 스쿼드에 리야드 마레즈(28, 맨세티)가 있다면 어떤 그림이 나올까.

프랑스 출생 알제리 국적의 마레즈는 2014년부터 EPL 레스터 시티의 측면 공격을 책임졌다. 2015-16시즌 당시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레스터 동화’의 주역이기도 하다. 이후 마레즈는 다양한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중 아스널 이적이 가장 유력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마레즈는 11일 프랑스의 ‘프랑스 풋볼’과의 인터뷰를 통해 “EPL 우승을 (레스터가 아닌) 톱 클럽에서 이뤘다면 그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2년이라는 시간을 잃어버렸다. 정점의 순간에서 보낼 수 있는 2년의 세월을 흘려보냈다”고 아쉬워하면서 “레스터가 내 앞길을 막았다. 그들은 24살, 25살이던 내게 ‘넌 이적할 수 없어. 어디에도 못 가’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빅클럽 이적을 레스터가 막은 것이다.

마레즈는 “2016년 여름 아스널 이적이 거의 성사됐었다. 내 에이전트가 당시 아스널 감독인 아르센 벵거 감독과 대화를 나눴다. 벵거 감독은 날 간절히 원하던 분"이라며 아스널을 언급했다. 하지만 그의 바람은 무산됐고 마레즈는 "너무 좌절하게 됐다”는 말로 지난날을 돌아봤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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