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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의 처방전, "맨유, 겨울이적시장서 5명 더 영입해야돼"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게리 네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다섯 명의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맨유는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경기에서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7위로 도약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브라이튼전이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였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던 맨유는 최근 6경기에서 5승 1패를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여전히 네빌의 눈에는 부족한 모습이 가득했다.

네빌은 경기 후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맨유는 지난 본머스전 패배 이후 좋은 활약을 보이며 아픔을 씻어냈다. 마커스 래쉬포드와 앙토니 마르시알, 메이슨 그린우드, 다니엘 제임스가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해리 매과이어와 아론 완 비사카도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했다. 또한 브랜든 윌리엄스는 맨유의 어린 선수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맨유는 여전히 뛰어난 실력과 경험을 갖춘 선수가 필요하다. 또 다른 센터백과 왼쪽 풀백,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수를 영입해야 한다.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맨유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4명 혹은 5명의 선수를 보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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