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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무실점' 쿠르투아의 자신감, "내 가치는 내가 알고있어"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티보 쿠르투아(27)가 자신의 능력을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쿠르투아는 지난 2011년 KRC 헹크를 떠나 첼시에 합류했다. 이후 3시즌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에서 활약한 그는 베테랑 페트르 체흐를 밀어내고 첼시의 수문장 자리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좋은 선방을 보여준 쿠르투아는 결국 2018년 레알로 이적하며 스페인 무대로 돌아갔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쿠르투아의 시즌 초반 활약은 실망의 연속이었다. 계속되는 실점에 지네딘 지단 감독은 지난 9월 오사수나전에서 쿠르투아의 이름을 교체 명단에 올렸다. 또한 파리 생제르맹전에서 0-3 패배하며 레알의 No.1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쳤던 케일러 나바스와 대결에서 판정패를 거두기도 했다.

최근 다시 선방을 펼치며 부진을 털어낸 쿠르투아다. 그는 지난 10월 갈라타사리이전을 시작으로 5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레알의 골문을 지켜냈다. 레알 역시 5경기에서 4승 1무를 거두며 무패 행진을 달렸다.

이에 쿠르투아가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를 통해 “무실점 기록은 골키퍼뿐만 아니라 팀에게도 좋은 기록이다. 우리는 함께 수비에 나서고 공격을 펼쳐야 한다. 또한 레알을 상대로 골을 넣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나는 항상 침착했고 나의 가치를 잘 알고 있다. 내 수준의 골키퍼는 더 많은 선방을 기대하게 한다. 단 한 번도 이러한 자신감을 잃어 버린적이 없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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