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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리뷰] ‘무패 우승’ 인천 현대제철, 수원도시공사 1-0 제압...전무후무한 통합 7연패!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여자 축구의 최강’ 인천 현대제철이 전무후무한 7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4월 개막한 2019 WK리그가 드디어 최종 퀸의 자리를 확정지으며 약 7개월여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인천 현대제철은 11일 오후 7시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연린 2019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후반 27분 터진 따이스의 득점에 힘입어 수원도시공사에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리그 7연패라는 위업을 달성 하였다.

지난 11월 7일(목)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1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던 양 팀은 2019 퀸의 자리를 위해 사활을 걸고 경기에 임했다.

디팬딩 챔피언 인천 현대제철은 지난 1차전에서 대표팀 차출로 자리를 비웠던 비야가 돌아 오며 확연히 달라진 공격력을 들고 경기에 나섰으며 1차전 퇴장으로 공백이 생긴 임선주의 자리는 심서연, 김혜리가 중앙 수비를 서며 라인을 구축하였다.

반면, 원정팀 수원도시공사는 서현숙, 김수연, 이은미가 마도카 하지와 함께 포백을 구성하고 이정은, 권은솜이 수비라인 바로 앞에 위치하며 두터운 수비진을 구성한 후 이현영, 문미라가역습을 노리는 작전을 들고 나왔다.

챔피언 결정전답게 치열한 공방을 펼치던 양 팀은 전반전을 결국 점수를 내지 못한 채 0-0으로 마치며 승부를 후반전으로 미뤘다. 현대제철은 장슬기와 따이스가 양 사이드를 공략하며 비야가 가운데에서 수원의 골문을 공략했지만 두터운 수원도시공사의 수비진을 뚫지 못한 채 전반을 마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들어 양 팀은 교체카드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14분 수원도시공사는 이정은을 빼고 여민지를 투입하며 중원 기동력을 강화했다. 반면 인천 현대제철은 후반 16분 미드필더 이소담을 빼고 정설빈을 투입, 공격에 무게를 더하며 선제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선제골이자 결승골은 디팬딩 챔피언 인천 현대제철의 몫이었다. 후반 27분 인천 현대제철은 비야가 수원 마도카 하지의 태클을 피해 수원의 오른쪽 측면을 완벽히 허물고 센터링 한 공을 따이스가 골문으로 돌진하며 그대로 마무리, 이번 챔피언 결정전 유일한 득점이자 결승골을 터뜨리며 리그 7연패라는 대 위업을 달성하였다.

[ 2019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결과 ]

* 1차전

-. 일시 : 2019.11.7(목), 19시

-. 장소 : 수원종합운동장

-. 결과 : 수원도시공사(0) vs (0)인천현대제철

* 2차전

-. 일시 : 2019.11.11(월), 19시

-. 장소 : 인천 남동경기장

-. 결과 : 인천현대제철(1) vs (0)수원도시공사

-> 합산 스코어 인천현대제철(1) vs (0)수원도시공사. 인천현대제철 우승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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