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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로도 쓴소리 "호날두, 좋지 못하면 교체되는 게 일반적...동료들 존중해야"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리그 경기에서 교체된 이후 경기장을 일찍 떠나며 불만을 표했다. 이에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호날두를 비판했다.

유벤투스는 11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2라운드에서 AC 밀란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리그 3연승과 함께 1위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호날두 역시 곤살로 이과인과 함께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경기 내에서 호날두의 영향력은 미비했고, 경기를 바꿀 수 없었다. 결국 호날두는 후반 10분 파울로 디발라와 교체 아웃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고, 무득점도 3경기로 길어졌다.

교체해 들어간 디발라가 후반 32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유벤투스의 승리를 이끌었지만 호날두의 마음은 편하지 않았다. 호날두는 결국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벤치를 떠나며 자신의 불만을 표출했다.

이를 지켜본 파비오 카펠로 감독도 호날두를 비판했다. 그는 11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그는 챔피언이고 이에 대해서 논쟁의 여지는 없다. 그러나 지난 3년 간 그는 좋지 못했고, 교체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의 교체를 위해 사리가 용감해져야할 이유는 없다. 그는 벤치에 앉아있지 않았고, 불만을 터뜨렸다. 그리 좋은 장면은 아니었다. 동료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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