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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김학범호 소집 백승호, “나에겐 중요한 기회, 좋은 모습 보여줄 것”

[인터풋볼=다름슈타트(독일)] 이창현 통신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 소집을 앞둔 백승호가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백승호는 소집 전 치른 리그 경기에서 79분을 소화했다.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13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두바이컵에 참가한다. 두바이컵에는 한국을 비롯해 개최국 UAE, 사우디 아라비아, 바레인 등 4개국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김학범 감독은 오는 1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에 나설 선수들을 고르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백승호는 11월 A매치 데이에는 A대표팀이 아닌 올림픽 대표팀에 소집됐다. 이번 기회를 백승호는 잘 살리겠다는 각오이다.

10일 만난 백승호는 “컨디션은 괜찮다. 올림픽 대표팀 소집은 나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몸관리 잘해서 가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두바이컵은 이틀 간격으로 경기가 열리는 빡빡한 일정이다. 백승호는 “감독님께서 얼마나 경기를 출전시켜주던지 최대한 몸관리 잘해야 할 것”이라면서 “소속팀에서 전진패스를 많이 시도 하고 있다. 김학범 감독님께서 그런 축구 스타일을 좋아하신다고 들었다. 최대한 많이 시도해서 할 수 있는 것 보여주면 좋아하실 거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 이창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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