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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의 회고, "메시-호날두 둘 다 영입할 수 있었는데..."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아스널을 지휘했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의 영입을 시도했던 당시의 일화를 전했다.

메시와 호날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세계 축구계를 양분했다. 호날두는 지난 200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최고의 선수로 성장한 뒤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의 메시는 여전히 원클럽맨으로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벵거 감독이 두 선수를 품에 안을 뻔했던 상황을 회고했다. 벵거 감독은 11일(한국시간) 영국 ‘BT 스포츠’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호날두의 영입에 근접했냐는 질문을 받은 벵거 감독은 “정말이다. 호날두의 영입에 가까웠다. 또한 아스널은 메시 영입에도 거의 근접했지만 계약을 맺지 못했다. 당시 우리는 헤라르드 피케와 세스크 파브레가스까지 계약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그때의 메시는 이미 너무 큰 선수였다. 지난 2006년 메시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결장한 이유는 그저 부상 때문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된다. 현재 그는 32살이지만 13년 전부터 1군에서 자리 잡았다. 믿을 수 없는 일이다”고 덧붙였다.

벵거 감독은 “메시와 호날두가 합류했다면 아스널이 자랑하는 티에리 앙리와 로베르 피레스와 함께 뛸 수 있었을 것이다. 나는 내 축구 인생을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했다”며 메시와 호날두를 영입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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