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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예선 리뷰] ‘부산 유스 권민재 2골’ 한국, 중국 4-1 대파...실력 차 입증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판다컵 복수는 없었다. 중국은 판다컵에서의 굴욕을 만회하기 위해 한국전을 단단히 준비했지만 한국은 압도적인 실력 차를 과시했고, 부산 아이파크 유스 권민재의 멀티골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19 대표팀은 10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조별리그 3차전에서 4-1로 이겼다.

골문은 서울 유스 출신 백종범이 지켰다. 조현택, 오상준, 최원창, 이진용, 황재환, 권혁규, 최세윤, 고영준, 오현규, 권민재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41분, 한국은 황재환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마무리하며 1-0으로 앞서갔다. 후반 15분 실점했지만 이때부터 대표팀은 맹폭을 퍼붓기 시작했다. 후반 22분, 권민재가 다시 앞서가는 골을 터트렸다.

후반 44분, 권민재가 쐐기골을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다. 추가시간이 4분 주어진 가운데 후반 추가시간 5분, 황재환이 문전 앞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한 골 더 추가하며 경기는 4-1로 마무리됐다.

사진 =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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