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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갈 길 바쁜 ‘14위’ 맨유, ‘4G 무승’ 브라이튼전서 부진 만회할까?

[인터풋볼] 현재 순위 14위까지 내려앉은 맨유는 상위권을 향해 갈 길이 바쁘다. EPL 12라운드 상대는 원정 4경기 째 승리가 없는 브라이튼이다. 홈에서 강한 맨유가 원정에서 부진하는 브라이튼을 잡고 순위 상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는 오는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맨유는 3승 4무 4패로 14위(승점 13점), 브라이튼은 4승 3무 4패를 기록하며 8위(승점 15점)에 위치해 있다.

홈팀 맨유는 올 시즌 극심한 기복을 보이며 상대적 약팀에 발목 잡히고 있다. 3연승을 달리던 맨유는 리그 11라운드 본머스 원정을 떠나 1-0으로 패배하며 또다시 순위 상승의 기회를 놓쳤다. 레스터 시티(2위)와 셰필드 유나이티드(5위)가 돌풍을 일으키며 상위권에 포진한 가운데, 현재 맨유는 14위까지 내려앉으며 갈 길이 바쁜 상황이다. 일단, 맨유는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파르티잔 베오그라드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로써 분위기 반등에 성공한 맨유는 지속적으로 일관된 경기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원정팀 브라이튼은 무서운 기세로 현재 8위까지 치고 올라와 있다. 브라이튼의 순위 상승의 비결은 ‘홈에서의 자신감’이다. 브라이튼은 현재 홈 6경기에서 3승 2무 1패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브라이튼은 홈에서 토트넘을 3-0으로 완파한 바 있으며, 10라운드 에버턴을 상대로 3-2 짜릿한 역전승, 그리고 최근 11라운드에서는 19개의 슈팅 시도와 59%의 점유율로 노리치 시티를 압도하며 2-0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최근 ‘2연승’으로 기세가 오른 브라이튼은 이제 맨유 원정을 떠나 승점 확보에 나선다.

맨유는 최근 홈 6경기 동안 패배가 없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리그 3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에 1-2 충격패 이후 무패로 홈에서만큼은 강한 모습을 보인다. 맨유 공격의 중심에는 마커스 래쉬포드와 앙토니 마샬이 있다. 이 두 선수는 함께 리그 8득점을 성공시키며 맨유를 이끌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 두 선수가 부진할 시 득점을 보완해 줄 선수가 없다는 점은 문제로 손꼽힌다. 또한 맨유는 최근 파르티잔과의 경기에서 ‘중원의 믿을맨’ 스콧 맥토미니가 발목 부상이 의심되며 브라이튼과의 경기 출전을 확신할 수 없다는 점이 우려된다.

브라이튼은 다양한 득점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스포라이브(SPOLIVE)' 데이터에 따르면, 득점에 성공한 브라이튼의 선수는 모두 7명으로 다양한 포지션의 선수들이 골 맛을 봤다. 최근 노리치 시티전에도 레안드로 트로사드가 교체 출전하여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다만, 원정 부진을 떨쳐낼 필요가 있는 브라이튼이다. 홈에서와 달리 브라이튼은 원정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로 원정 4경기째 승리가 없는 부진을 겪고 있다.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나 맨유의 승리를 예측한다. '스포라이브(SPOLIVE)'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양 팀이 맞붙은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상대 전적은 맨유가 3전 3승으로 압도하고 있다. 그러나 브라이튼의 최근 기세와 경기력이 좋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 또한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EFL컵, 유로파리그에서도 주전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며 빡빡한 경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따라서 맨유의 체력적 부담이 예상되는 힘든 승부 끝 1골 차 승리를 예상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안주형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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