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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스태프만 10명" 퍼디낸드, 호날두 자기관리에 감탄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리오 퍼디낸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호흡을 맞췄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의 자기 관리 능력을 칭찬했다.

호날두는 지난 2003년 스포르팅 리스본을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18세의 어린 나이였지만 알렉스 퍼거슨의 강력한 요청으로 맨유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당시 퍼디낸드의 맨유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퍼디낸드가 호날두의 자기 관리에 놀랐던 사연을 밝혔다. 그는 8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골 닷컴’을 통해 “호날두는 내가 본 선수 중에 첫 번째로 개인 팀에 투자를 했던 사람이다. 내가 그의 집을 방문했을 때 거실에서 약 10명의 사람들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는 호날두에게 ‘이 사람들은 누구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호날두는 ‘저 사람은 내 요리사, 저 사람은 내 물리 치료사, 저 사람은 주치의, 저 사람은 내 개인 트레이너야’고 답했다. 이러한 노력이 그를 맨유에서 최고의 선수를 거듭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퍼디낸드는 “호날두가 만들어낸 성과는 정신력이 핵심이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5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하기 위해 매년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사고방식, 추진력, 결단력이 그를 특별하게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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