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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의 극찬, "캉테가 세계최고의 미드필더? 그 이상이야"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은골로 캉테(28)의 기량을 크게 칭찬했다.

캉테는 지난 2016년 레스터 시티를 떠나 첼시에 합류했다. 이후 중원에서 맹활약한 그는 레스터에 이어 첼시에서도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안토니오 콘테, 마우리시오 사사리, 램파드 감독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캉테의 입지는 항상 굳건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캉테는 프리시즌부터 이어진 부상에 더불어 프랑스 대표팀에서 훈련을 진행하던 중 이상을 느껴 복귀가 늦어졌다. 최근 부상을 털어낸 캉테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조르지뉴의 경고 누적 징계를 메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램파드 감독이 캉테를 향한 기대감을 밝혔다. 램파드 감독은 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을 통해 “사람들은 캉테를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라고 무심하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그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캉테를 비판하려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정반대다. 캉테는 지금까지 그가 보여준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경기에서 보여줄 수 있다. 내 기준의 수비형 미드필더는 수비진을 보호하는 역할이다. 하지만 캉테는 이보다 더 많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램파드 감독은 캉테가 조르지뉴의 빈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 “두 선수가 가지고 있는 자질이 다르다. 겉보기에도 아주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중원 구성을 할 때 선수들이 기량이 비슷해서 조합을 만들지 않는다. 개인보다는 선수들의 임무를 고려한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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