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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축구에 관심 없었어" 에레라가 밝힌 재계약 거절 이유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안데르 에레라(30)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났던 이유를 밝혔다.

에레라는 지난 2014년 아틀레틱 빌바오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이후 FA컵과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고 자유계약으로 PSG의 유니폼을 입었다. 적응을 마친 에레라는 14경기에 출전하며 PSG에 안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에레라가 맨유에서 활약을 이어가는 대신 PSG를 선택한 이유가 밝혀졌다. 그는 9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을 통해 “맨유라는 놀라운 클럽에서 매우 행복했다. 팬들의 지지도 정말 고마웠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맨유의 우선순위가 축구가 아니라고 느낄 때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는 잘 모르지만 맨유에서 축구는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비교하고 싶지 않지만 PSG에서는 축구를 위해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이 점이 매우 마음에 든다. PSG는 오직 축구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클럽이다”고 덧붙였다.

에레라는 “PSG 역시 축구 외에도 많은 매력을 가진 팀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땀을 흘리며 훈련을 한다. 내가 훈련소에 도착하면 각종 분야의 의료진과 트레이너들이 이미 일하고 있다. 또한 레오나르도 단장 역시 매일 우리와 함께 한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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