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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프리뷰] 주전 입지 굳힌 황의조, 니스전 목표는 '첫 연속골'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소속팀 지롱댕 보르도에서 주전 입지를 굳힌 황의조가 리그앙 데뷔 후 첫 연속경기 득점에 도전한다. 지난 낭트전서 3호골을 신고했던 황의조는 대표팀 합류 전 있을 니스 원정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보르도는 9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니스를 상대로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앙 1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최근 리그컵 승리 포함 2연승을 달린 보르도(6위, 승점18)는 2위 앙제(승점20)와 큰 차이가 없어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상황이다. 상대인 니스는 리그컵 포함 6경기 무승(1무 5패)로 큰 부진에 빠졌다가 최근 랭스전 승리로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보르도가 믿을 구석은 나란히 리그 3골씩 넣고 있는 황의조, 지미 브리앙, 니콜라스 드 프레빌레다. 특히 빠르게 리그앙 무대에 적응하고 있는 황의조는 주 포지션이 아닌 2선에서 뛰고 있음에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낭트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황의조는 11경기(선발10, 838분)를 뛰어 3골 2도움을 올렸고 주전 자리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니스 원정에서도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황의조다. 프랑스 ‘카날 플뤼’와 영국 통계매체 ‘후스코어드’ 모두 황의조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황의조는 지난 낭트전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시즌 3호골을 신고했다. 장기인 오른발 슈팅에 자신감이 붙은 상황에서 니스를 상대하게 된다. 니스는 12경기에서 18실점을 해 리그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골을 내준 팀이다. 충분히 공략할 수 있는 팀이라고 볼 수 있어 2경기 연속골을 노려볼 만하다.

황의조는 보르도 입단 후 연속 경기 득점에 성공한 적은 없다. 8월 디종전서 데뷔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9월 메츠전 도움, 10월 툴루즈전 2호골, 11월 낭트전 1골 1도움까지 매달 공격 포인트를 생산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다.

일단 동료들과 호흡이 좋아지고 있는 점도 기대할 만한 부분이다. 함께 2선에서 뛰고 있는 드 프레빌도 “황의조는 영리한 선수다. 우리가 어떻게 호흡을 맞춰야할지 이해하고 있다. 황의조가 프랑스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된다면 호흡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 지롱댕 보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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