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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리뷰] '9년만에 우승도전' 수원도시공사, 인천현대제철과 0-0 무...2차전서 우승 결정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수원 도시공사와 디펜딩 챔피언 인천 현대제철이 우승을 결정짓는 첫 번째 대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은 7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WK리그 챔피언 결정 1차전에서 인천과 0-0으로 비겼다. 양 팀은 11일 인천남동경기장으로 격전지를 옮겨 우승을 향한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홈 팀 수원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3위를 차지했다. 지난 4일 2위를 차지한 경주 한수원을 2-0으로 제압한 뒤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해 9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인천은 이번 시즌에도 우승을 차지해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했다. 인천은 7년 연속 우승을 정조준한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수원은 이현영, 문미라, 마유, 여민지, 권은솜, 김윤지, 이은미, 마도카, 김수연, 서현숙, 전하늘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인천은 정설빈, 장슬기, 이세은, 이소담, 따이스, 이영주, 김담비, 김도연, 임선주, 김혜리, 김민정이 선발로 출격했다.

포문은 수원이 열었다. 수원은 전반 4분 문미라가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오른쪽으로 벗어났다. 이어 전반 6분 마유의 코너킥이 김도연의 중거리 슈팅으로 이어졌지만 골과는 거리가 멀었다.

수원은 전반 17분 이현영이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민정이 가까스로 걷어냈다. 인천은 전반 20분 이소담이 수비에 맞고 나온 공을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 오른쪽으로 벗어났다.

인천이 아쉬운 기회를 놓쳤다. 전반 32분 김혜리의 패스를 받은 이소담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왼쪽으로 빗겨 나갔다. 수원은 전반 35분 이은미의 프리킥이 서현숙의 슈팅으로 이어졌지만 선방에 가로막혔다.

후반전에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양 팀은 중원에서 치열하게 경합하며 공격 기회를 엿봤다. 수원이 먼저 흐름을 깼다. 전반 후9분 이은미가 문전을 향해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김민경이 잡아냈다.

인천은 후반 23분 이영주의 패스를 받은 장슬기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수원이 먼저 변화를 시도했다. 후반 23분과 25분 서예진과 이정은을 투입했다. 인천은 후반 27분 이세은이 중겨리 슈팅을 가져갔지만 허공을 갈랐다.

수원은 후반 30분 정설빈 대신 최유정을 투입하며 첫 교체 카드를 꺼냈다. 수원은 후반 34분 코너킥을 시도했지만 인천의 수비가 먼저 걷어냈다. 인천은 후반 45분 임선주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하며 악재를 맞았다. 이후 양 팀은 수차례 서로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모두 무위에 그치며 2차전에서 우승의 향방을 가리게 됐다.

[경기 결과]

수원 도시공사(0):

인천 현대제철(0):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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