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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없다”...투헬, B.뮌헨 감독 부임설 ‘빠르게 일축’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부임설을 일축했다.

최근 바이에른이 니코 코바치 감독과 계약을 해지 했다. 코바치 감독은 2018년 여름 유프 하인케스 감독의 뒤를 이어 바이에른의 지휘봉을 잡았다. 첫 시즌에 슈퍼컵, 리그 우승, 포칼 우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압도적인 경기력은 아니었고, 부족한 전술 운용 능력에 선수단과 마찰까지 빚으며 불안함을 노출했다.

이번 시즌에도 불안함이 이어졌다. 초반 리그에서 부진을 겪었고, 팀이 4위까지 떨어지자 코바치 감독은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이런 가운데 바이에른이 코바치 후임 찾기에 열중하고 있다. 에릭 텐 하그, 아르센 벵거 등 여러 감독이 후보 명단에 오르고 있고, 과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이끌었던 투헬도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투헬 감독은 이런 소문을 빠르게 일축했다. 투헬 감독은 6일 ‘스카이스포츠’에 게재된 인터뷰서 “그 자리에 관심이 없다. 난 PSG의 감독이기 때문이다. 계약이 돼있고, 다른 팀 이야기에 시간을 쓰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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