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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한 레버쿠젠, 하베르츠 몸값 ‘상상초월 금액' 책정?...“펠릭스도 1,617억이었는데?”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바이엘 레버쿠젠이 카이 하베르츠의 이적료로 천문학적인 금액을 내걸 것으로 보인다.

독일판 ‘스카이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레버쿠젠의 CEO 페르난두 카로는 하베르츠의 기록적인 이적료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레버쿠젠에는 젊고 유망한 선수들이 여럿 포진해 있고 그중 최고는 단연 하베르츠다. 20세의 하베르츠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뛸 수 있는 선수다. 189cm의 큰 키에 기술과 창의성까지 갖춰 메수트 외질의 후계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하베르츠는 만 17세였던 지난 2016년 레버쿠젠 1군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부터 4골 6도움(리그 기준)을 올렸고 2017-18시즌 3골 9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 리그 17골 4도움을 포함해 시즌 20골 고지에 올랐다. 

이러한 활약에 빅클럽들이 하베르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알, 바르셀로나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이 그를 노린다고 알려졌다. 

관건은 이적료다. 레버쿠젠이 바라는 하베르츠의 이적료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카로 CEO는 독일판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서 하베르츠의 이적에 대해 “왜 안되는가? 주앙 펠릭스를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억 2,600만 유로(약 1,617억 원)를 지불했다. 그보다 적을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라고 당당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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