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축구 선수 남자친구보다 유명한 모델이 화제를 모았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마르코 요단은 지난 2010년 시베니크에서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17년 세리에C의 SC라티나에 합류하며 이탈리아 무대를 밟았다. 짧은 시간 활약한 그는 그리스 에피 스코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라티나 활약 당시 요단보다 그의 연인 안젤라 라덴코가 화제를 끌었다. SNS를 통해 공개된 그들의 사진에 많은 모델 에이전시가 러브콜을 보냈다. 육감적인 몸매와 관능미로 화제를 모은 라덴코는 결국 수많은 브랜드의 모델로 나서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사진=라덴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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