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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보는 줄 알았어” 조 콜, R.제임스 유스 시절 상기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첼시 출신으로 유스팀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조 콜이 챔피언스리그 아약스전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리스 제임스에 대한 기억을 꺼냈다. 조 콜은 제임스가 어릴 때부터 남다른 킥력을 보여줬다며 마치 데이비드 베컴을 보는 것만 같았다고 칭찬했다.

첼시는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4차전 홈경기에서 아약스와 4-4로 비겼다.

이날 첼시는 아약스를 상대로 상당히 고전했다. 전반 2분 타미 아브라함의 자책골이 나왔고 조르지뉴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이후 후반 10분까지 내리 3골을 내주면서 패색이 짙었다.

모두가 첼시의 패배를 예감했지만 결과는 무승부였다. 첼시는 아스필리쿠에타의 만회골로 추격에 나섰고 상대 수비수 두 명(블린트-벨트만)이 동반 퇴장 당하면서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조르지뉴의 페널티킥 골이 또 다시 나왔고 후반 투입된 제임스가 동점골을 넣으며 지는 경기를 무승부로 끝냈다.

교체 투입돼 맹활약한 제임스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도 제임스의 활약에 만족하며 그가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잠재성이 있다고 극찬했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에 게재된 인터뷰에 따르면 조 콜도 제임스의 잠재력을 알아봤던 뒷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조 콜이 첼시 현역 시절 유스팀에 있던 제임스와 함께 훈련을 했던 것이 배경이었다.

조 콜은 “우리는 슈팅 훈련을 실시했고 유스 선수들의 슈팅은 대체적으로 기복이 있었다. 하지만 제임스만큼은 정확했다. 슈팅뿐만 아니라 휘어지는 크로스를 구사하는 것을 볼 때면 마치 베컴을 보는 것 같았다”라며 유스 시절부터 제임스의 잠재력에 감탄했었다고 말했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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