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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차기 사령탑으로 투헬과 접촉...내년 여름 선임 가능성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새 감독을 찾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 파리 생제르맹의 토마스 투헬과 접촉했다.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6일(한국시간) “바이에른이 투헬 감독과 접촉했다. 그들은 1월 혹은 여름에 투헬 감독에게 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바이에른이 니코 코바치 감독과 계약을 해지 했다. 바이에른은 “코바치 감독이 바이에른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구단 회장인 울리 회베네스와 CEO 칼 하인츠 루메니게는 일요일 코바치 감독과 만나 이 내용에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코바치 감독은 2018년 여름 하인케스 감독의 뒤를 이어 바이에른 감독으로 부임했다. 첫 시즌에 슈퍼컵, 리그 우승, 포칼컵 우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압도적인 경기력은 아니었고 선수단과 마찰까지 빚으며 불안함을 노출했다.

이번 시즌에도 불안함이 이어졌다. 초반 리그에서 부진을 겪었고, 팀이 4위까지 떨어지자 코바치 감독은 결국 지휘봉을 내려 놓았다.

이런 가운데 바이에른이 코바치 후임 찾기에 열중하고 있다. 여러 감독이 후보 명단에 오르고 있고 과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이끌었던 투헬도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당장의 계약은 힘들 전망이다. 투헬 측은 시즌 중반 이적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고, 다음 시즌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하는 뜻을 전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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