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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 발로텔리 인종차별로 한 경기 징계...관중석 일부 폐쇄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헬라스 베로나가 마리오 발로텔리를 향한 인종차별로 관중석 한 섹션을 한 경기 동안 사용하지 못하는 징계를 받았다.

발로텔리는 지난 3일 열렸던 베로나 원정 경기에서 베로나 서포터인 울트라스에 의해 인종차별을 당했다. 후반 40분 브레시아가 0-2로 밀리는 상황에서 발로텔리가 만회골을 넣자 베로나 팬들은 발로텔리에게 인종 차별적인 발언으로 발로텔리를 조롱했다.

이에 격분한 발로텔리는 원숭이 소리를 낸 쪽으로 공을 강하게 차며 불만을 표시했고, 양 팀 선수들이 달려와 그를 말렸다. 이로 인해 경기가 잠시 중단됐고, 장내 방송으로 욕설을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다.

세리에A는 징계 위원회를 소집했고, 베로나 서포터 그룹인 울트라스에 11년 경기장 출입 금지라는 징계를 내렸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영국 ‘BBC’는 “세리에A 징계 위원회가 베로나에게 경기장 한 구역을 한 경기 동안 폐쇄할 것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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