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입생 다니엘 제임스가 환상적인 연인으로 화제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스완지 시티를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빠른 발과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현재 맨유에서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이 가운데 그의 연인도 화제다. ‘더 선’이 제임스의 연인을 조명했다. 그의 연인 리아 휴즈는 지역 체육관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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