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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피올리 체제’ 첫 승 거둔 밀란, ‘10G 12골’ 임모빌레 앞세운 라치오까지 잡을까?

[인터풋볼] 지난 10R 스팔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 체제 첫 승을 거둔 밀란이 라치오를 만난다. 라치오는 10경기에서 12골을 넣은 ‘세리에A 득점 선두’ 치로 임모빌레를 앞세워 밀란을 상대한다.

AC밀란과 SS라치오는 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시로에서 2019-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1라운드를 펼친다. 라치오는 승점 18점으로 5위에, AC밀란은 승점 13점으로 10위에 위치 중이다.

밀란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마르코지암 파올로 감독을 부임시키며 명가 재건을 꿈꿨다. 하지만 7경기에서 3승 4패를 기록하고 답답한 경기력을 보이자 그를 경질하고 과거 라치오, 인테르, 피오렌티나를 이끌었던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을 데려왔다. 피올리 체제에서 2경기 1무 1패를 하며 감독 교체 효과를 보지 못했지만 최근 스팔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밀란 감독으로 첫 승을 신고했다.

밀란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팀 최소 득점 6위(10경기 10득점)에 올라있는 공격력이다. 밀란은 크르치초프 피아텍, 안테 레비치, 하파엘 레앙 같은 공격수가 있지만 모두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피올리 감독은 좌측 풀백인 테오 에르난데스의 공격력과 하칸 찰하노글루, 수소, 루카스 파케타의 빌드업 능력을 활용하여 최전방 공격수들을 살리려 노력하고 있다. 밀란이 반전을 꾀하기 위해선 최전방 공격수들의 활약이 절실하다.

한편, 라치오는 화끈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최근 5경기에서 3승 2무를 올렸고 15득점을 기록하는 파괴력을 과시했다. 팀 득점은 22득점으로 최다 득점 공동 2위를 기록 중인데 가장 큰 공을 세운 것은 치로 임모빌레이다. 10경기 12골을 넣으며 세리에A 득점 선두를 달리는 임모빌레는 득점력뿐만 아니라 라치오 공격의 중심축 역할까지 수행하며 만점활약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원정만 나서면 라치오는 작아졌다.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라치오는 모든 대회(세리에A+유로파리그) 원정 7경기에서 2승 1무 4패 10골 12실점을 기록했다. 홈에서 6경기 4승 2무 16골 5실점을 거둔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최근 밀란 원정길에서도 6경기 1승 2무 3패(코파 이탈리아 포함)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 경기는 무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피올리 감독은 우선 수비를 단단히 하고 여러 선수들의 특성을 시험하며 최적의 조합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공격은 약해도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버티는 수비는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원정만 나서면 약해지는 라치오가 경기에서 밀란의 수비에 막히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 끝에 결국 경기는 무승부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신동훈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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