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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ACL 진출권 희망...‘홈 강세’ 포항vs‘병수볼’ 강원

[인터풋볼] ACL 진출권 획득을 희망하는 양 팀이 맞붙는다. 홈경기의 자신감을 내비치는 포항과 병수볼의 저력을 보이는 강원의 맞대결이다.

포항 스틸러스와 강원FC는 3일 오후 2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36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양 팀은 나란히 14승 7무 14패로 승점 49점으로 동일하다. 그러나 포항이 다득점 열세에 놓이며 6위, 강원은 5위에 위치해 있다.

ACL 진출권 희망을 놓지 않은 양 팀의 맞대결이다. 포항과 강원은 나란히 승점 49점이다. 그러나 3위 FC서울(승점 55점)과 승점 차이는 6점으로, 남아있는 3경기 결과에 따라 여전히 ACL 진출권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FA컵 결승에서 실업팀인 대전 코레일이 수원 삼성을 꺾고 우승할 경우 리그 4위까지 ACL 진출권이 주어지기에 끝까지 승점 확보에 노력해야 한다.

포항은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 승리로 ACL 진출권 희망을 살리고자 한다. 포항은 30라운드부터 33라운드까지 4연승으로 상승세를 달렸다. 그러나 최근 2경기에서 승점 쌓기에 어려움이 따랐다. 우승 경쟁 중인 전북의 원정길을 떠나 3-0으로 패했고, 대구를 홈으로 불러들인 경기에서는 전반 종료 직전 이상기가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반면, 강원은 ACL 진출을 위해서 원정 부진을 극복해야만 한다. 현재 강원은 ‘원정 4연패’라는 좋지 못한 기록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또한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도 아쉬움이 따른다. 그러나 지난 울산전에서 보여준 높은 볼 점유율과 공격적 운영을 보인 ‘병수볼’ 강원의 저력은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포항의 강점은 역시 근거 있는 ‘홈 자신감’이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포항은 최근 홈에서 25라운드 전북전 패배 이후, 6경기에서 5승 1무를 거두며 만족스러운 성적을 내고 있다. 이 기세를 이어 포항은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 승리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

강원은 올 시즌 포항과의 ‘상대 전적 우위’를 앞세운다. '스포라이브(SPOLIVE)' 데이터에 따르면, 올 시즌 강원은 포항과 3번의 맞대결에서 2승 1패로 앞서있다. 특히, 지난 17라운드에서는 포항에 4골을 선제 실점한 이후 5골을 몰아넣으며 5-4로 극적 승리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강원은 수비 집중력이 문제점으로 꼽힌다. 최근 6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포항의 승리와 양 팀 통틀어 3골 이상의 경기 결과를 예측한다. '스포라이브(SPOLIVE)' 데이터에 따르면, 75분을 기점으로 양 팀의 득점과 실점 양상이 맞물려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ACL 진출권 가능성을 놓고 치열하게 맞붙을 것이라는 점과 강원이 6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다득점 경기가 예상된다. 또한 포항이 최근 홈경기에서 자신감을 드러낼 정도로 홈 성적이 좋은 반면, 강원은 원정 4연패로 부진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보았을 때 이 경기 포항의 승리를 예상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안주형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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