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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버턴 예상 결과, 손흥민 멀티골+토트넘 4-1 완승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에버턴의 대결에 앞서 영국 매체가 시뮬레이션을 가동했다. 결과는 손흥민의 멀티골을 앞세운 토트넘의 4-1 승리였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분위기가 좋지 않은 두 팀의 맞대결이다. 홈팀 에버턴은 최근 리그 6경기에서 1승 5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있고, 순위는 16위까지 떨어지며 마르코 실바 감독의 경질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원정팀 토트넘 역시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의 부진에 빠지며 리그 11위로 하락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지난 시즌 구디슨파크 원정에서 6-2 대승을 거뒀던 좋은 기억이 있다. 시뮬레이션 결과도 토트넘의 대승이었다. 영국 ‘풋볼 런던’은 2일, 양 팀의 대결에 앞서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했다.

우선 전반 45분 동안 토트넘은 로 셀소, 손흥민, 알리의 연속골을 앞세워 3-0 리드를 잡았다. 후반 7분, 에버턴은 월콧이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손흥민이 한 골 더 추가하며 토트넘의 4-1 승리로 시뮬레이션은 마무리됐다.

비록 시뮬레이션일 뿐이지만 만약 손흥민이 2골을 추가한다면 유럽 통산 123호 골로 차범근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인 유럽 최다골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현재 손흥민은 121호 골로 차범근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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