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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부호가 인수 원하는 맨유, 예상가격 6조 476억원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사우디 아라비아의 부호 모하메드 빈 살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수를 원한다. 이미 교감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글레이저 가문은 맨유 가격을 40억 파운드(약 6조 476억원)으로 설정해 놓았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일(한국시간) “맨유 소유주인 글레이저 가문은 40억 파운드 규모의 인수 제안을 받을 경우에만 클럽을 판매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우디의 빈 살만 왕자는 석유 판매로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소유주인 만수르보다 재산이 더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빈 살만 왕자는 맨유를 인수해 아부다비 그룹의 맨체스터 시티, 카타르 왕가의 파리 생제르맹(PSG)과 경쟁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에 거물급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를 고용해 맨유를 인수할 방안을 강구해 왔다.

하지만 글레이저가는 빈 살만 왕자의 제안을 거절했다. 당시 가격은 30억 파운드(약 4조 5천억원)이었다. 글레이저가는 40억 파운드 이하로는 맨유를 판매하지 않을 계획이고, 빈 살만 왕자의 선택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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