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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리, "샤카, 울브스 전 출전 안한다...그는 시간이 필요해"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팬들과 충돌한 그라니트 샤카가 울버햄튼과 홈경기에서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샤카는 지난달 28일(한국시간) 열렸던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저조한 활약으로 팬들의 원성을 샀고, 후반 16분 부카요 사카와 교체될 때는 야유를 받기도 했다. 이에 샤카는 화를 참지 못하고 관중석을 향해 “꺼져!”라고 소리친 후 유니폼을 벗어 던졌다.

이 일로 인해 샤카는 많은 비난을 받게 됐다. 아스널의 주장으로서 부적절한 언행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샤카가 인신 공격성 비난을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샤카의 분노도 어느정도 이해됐다.

샤카는 결국 사과문을 발표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샤카는 지난 1일 아스널 공식 채널을 통해 “나는 아스널을 사랑하며 최선을 다한다. 그날 행동은 내 의도가 아니었다. 팬들에게 사과하고 싶다”며 용서를 구했다.

에메리 감독도 일단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나섰다. 울버햄튼 전에서 샤카가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에메리는 사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경기에 초점을 맞춘다. 내일 샤카의 출전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샤카 사건은 지난 주에 일어났고, 시간이 필요하다. 샤카도 자신의 멘탈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는 그 일을 끝내고 싶다. 그는 서포터들과 모두에게 사과했다. 이제 토요일 경기에 집중할 때다 ”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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