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표팀 일반기사
[U-17 WC 리뷰] 칠레, 아이티 4-2로 꺾고 조 2위 차지...대한민국 3위로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칠레가 아이티를 꺾고 대한민국을 넘고 2위 자리에 올랐다.

칠레는 31일 오전 8시(한국시간) 브라질의 에스타디오 데 아일레 핀에일로에서 열린 아이티와의 2019 17세 이하(U-17)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칠레는 프랑스전 패배를 딛고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칠레는 대한민국을 득실차로 따돌리고 2위 자리에 올랐다. 

전반 11분 만에 칠레가 선제골로 앞섰다. 곤살로 타피아의 패스를 이어받은 루이스 로하스가 왼발 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아이티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37분 사무엘 제안티가 페널티 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칠레는 반격에 나선 칠레는 전반 추가시간 타피아의 크로스가 자책골로 연결되면서 다시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후반 8분 타피아가 다시 아이티의 골 망을 흔들면서 2점 차로 앞섰다.

아이티는 후반 10분 케르방스 졸리코어가 만회골을 기록하며 추격했다. 허나 칠레는 1점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고, 후반 44분 타티가 쐐기골까지 기록한 끝에 승리를 가져갔다. 

첫 승을 거둔 칠레는 오는 11월 3일 새벽 5시 대한민국과 조 2위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사진= 칠레 축구협회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