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첼시의 프랑크 램파드 감독의 아내인 크리스틴 램파드의 사복 패션이 화제이다.

램파드 감독은 자신의 와이프, 딸, 애완견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영국 ‘더 선’을 통해 포착됐다.

이 중 크리스틴의 사복패션이 화제를 모았다. 크리스틴은 남편인 램파드 감독의 소속팀인 첼시의 바람막이 자켓을 입고 산책에 나선 것이다.

두 사람은 2009년 영국의 한 시상식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6년 후 결혼했고, 2018년 9월에 첫 아이를 낳았다.

사진 =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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