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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자신감 회복 페페’ 아스널, 홈에서 ‘득점력 부족’ C.팰리스 점령 예고

[인터풋볼] 계속되는 부진에 ‘거품논란’에 휩싸였던 페페가 유로파리그에서 비토리아를 상대로 부활을 예고했다. 라카제트까지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아스널은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승점3점’ 사냥에 나선다.

아스널과 크리스탈 팰리스가 28일 1시 30분(한국시간)에 아스널 홈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를 펼친다. 아스널은 현재 승점 15점(4승3무2패)으로 5위를, 크리스탈팰리스는 승점14점(4승2무3패)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셰필드전은 아스널에게 악몽 같은 경기였다. 아스널은 전력상 뒤쳐진 셰필드를 상대로 경기내내 답답한 경기력을 보였다. 전반 30분 셰필드 공격수 리스 무세에게 헤더골을 허용한 후 분위기 반전을 위해 조 윌록과 다니 세바요스 등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지만 무용지물이었다. 마지막에는 부상에서 돌아온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까지 교체 투입되며 공격에 가세를 더했지만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0-1로 패배했다. 아스널의 ‘3위 탈환’과 리그와 컵대회 통틀어 8경기 무패행진까지 모두 물거품이 된 경기였다.

크리스탈 팰리스 역시 지난 라운드에서 맨시티에게 패배를 당하며 쓴맛을 봤다. 전반 39분 맨시티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의 다이빙 헤더골을 허용하고 2분뒤 다비드 실바의 발리 슛까지 허용하며 전반 내내 맨시티에게 압도됐다. 팰리스도 후반에는 조금 더 공격적으로 도전했다. 체이쿠 쿠야테와 제임스 맥아더가 슈팅장면을 만들어내거나 슐럽 대신 타우젠드를 투입시키는 등 적극적으로 공격적인 전략을 펼쳤지만 끝내 맨시티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아스널은 리그에서와는 달리 가장 최근 치러진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경기에서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날의 영웅은 니콜라스 페페였다. 페페가 두차례의 프리킥을 모두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클럽레코드’의 위엄을 증명했다. 페페는 그동안의 부진에 대해 신경쓰인다는 듯 세리머니를 하면서도 활짝 웃지 못했지만, 이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는 점은 명백하다. 페페는 경기 종료 후 “득점은 자신감을 갖게 한다.”며 “자신감을 충전한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부활을 알렸다.

크리스 탈팰리스는 현재 6위를 기록하며 의외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비록 지난 맨시티 전에서는 승점을 얻지 못했지만 이전에 치러진 경기를 통해 차곡차곡 승점을 쌓아 올렸다. 다만 득점력이 아쉽다. 현재 리그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팰리스는 9경기에서 8득점을 기록하며 지지부진한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처럼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해주는 공격수가 없다는 점이 아쉽다.

아스널의 승리가 예상된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아스널은 최근 홈에서 5경기 모두 승리를 챙기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록 셰필드전에서의 충격패는 아쉽지만, 유로파 리그를 통해 페페의 부활을 예고한 페페를 앞세워 크리스탈 팰리스를 무난히 잡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김예슬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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