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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잘나가는 첼시, 번리 상대로 7연승 도전

[인터풋볼] 최근 6경기 모두 승리하며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첼시가 번리를 상대로 7연승에 도전한다. 격전지는 터프 무어다.

번리와 첼시는 2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번리는 8위(승점 12점), 첼시는 4위(승점 17점)에 위치해 있다.

지난 라운드 번리에겐 아쉬운 패배였다. 션 디쉬 감독이 이끄는 번리는 레스터시티 원정에 나서 1-2로 패배했다. 이 날 번리는 크리스 우드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제이미 바디와 유리 틸레만스에게 골을 허용하며 최근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은 이로써 막을 내렸다. 반면, 원정팀 첼시의 기세는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지난 뉴캐슬과의 홈경기에서 마르코스 알론소의 선제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또 다시 승리를 추가하며 순위를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고 있다.

번리는 최근 매서운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우드의 활약이 반갑다. 최전방 공격수인 우드는 올 시즌 4골을 기록 중에 있는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지난 4경기에서 4골을 몰아쳤다는 점이다. 그만큼 최근 우드는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하며 번리의 공격을 책임졌다. 더구나 또 다른 공격수인 애슐리 반스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지난 경기 출전하지 못했고 이번 첼시전 역시 출전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인 점을 고려한다면, 그 어느 때 보다 우드의 활약이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번리는 최근 흐름이 좋은 우드의 득점력을 기대하며 홈에서 첼시를 잡으려 한다.

첼시는 필요한 순간마다 해결사가 나타나고 있다. 대개 상승세를 타는 팀들 즉, 잘나가는 팀들을 보면 경기가 풀리지 않더라도 매듭을 지어주는 해결사들이 나타나곤 한다. 최근 첼시가 그렇다. 지난 뉴캐슬과의 리그 경기에서는 알론소가, 아약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는 비추아이가 결승골을 집어넣으며 깜짝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은 첼시는 최근 치른 6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다만, 다가오는 번리 원정에서는 체력적 열세가 보인다. 주중 챔스 원정을 다녀온 첼시 선수들은 휴식이 필요하지만, 뤼디거, 캉테를 비롯한 다수의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로테이션을 가동하기엔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첼시는 이른 시간 득점을 통해 주전들의 휴식을 부여함과 동시에 승리도 거두길 희망하고 있다.

다가오는 경기 원정팀 첼시의 우세가 예상된다. 첼시는 최근 번리와의 10번의 리그 맞대결에서 6승 3무 1패로 강했다. 게다가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첼시는 최근 4번의 번리 원정에서도 3승 1무로 패배가 없었다. 또한 올 시즌 번리는 홈경기에서 유독 전반 중반에 실점이 많은 반면, 원정 경기에 나서는 첼시는 전반 중반에 득점 분포가 가장 많으며 강한 모습이었다. 따라서 첼시가 체력적으로 열세가 보이지만, 그동안의 전적, 최근 흐름 그리고 양 팀의 득점-실점 분포를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는 첼시의 승리가 점쳐진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김명권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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