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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혼돈 속 분데스리가, 정점 찍을 샬케와 BVB의 ‘레비어 더비’

[인터풋볼] 현재 분데스리가는 상위권과 중위권의 승점 차이가 거의 없는 혼돈 속에 있다. 다가오는 샬케와 도르트문트의 ‘레비어 더비’가 혼돈의 분데스리가를 더 혼란스럽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샬케 04와 도르트문트는 26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간) 독일의 겔젠키르헨에 위치한 펠틴스 아레나에서 2019-20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9라운드를 치른다. 샬케는 승점 14점으로 7위에, 도르트문트는 승점 15점으로 4위에 위치 중이다.

샬케는 지난 시즌 내내 강등권을 맴돌다 후반기에 승점을 쌓으며 14위를 기록해 잔류에 성공했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문제가 많던 샬케에 부임한 감독은 허더즈필드를 이끌던 데이비드 와그너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하위권 팀을 이끌던 감독이었기에 불안감이 컸지만 이번 시즌 팀을 완전히 변모시키며 샬케의 부활을 이끌고 있다.

기존에 샬케는 수비 지향적인 팀이었다. 강력한 수비 축구를 통해서 실점을 최소화하고 적은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축구를 선호했다. 하지만 와그너 감독은 아민 하릿, 라비마톤도, 아흐메드 쿠투주 등 어린 선수들을 기용하며 역동적인 압박 축구를 샬케에 이식했다. 와그너 감독의 철학이 제대로 이식되고 선수들과도 조화를 이루며 샬케는 더 향상된 경기력과 더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한편, 도르트문트는 기대했던 것보다 저조한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8경기에서 20득점을 기록할 정도로 파괴적인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최근 3연속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최상위권으로 도약하지 못했다. 다행히 지난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여전히 경기력에 대한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수비 불안이다. 도르트문트는 경기 내내 주도하다가 후반전에 들어서면서 수비가 흔들리고 실점을 내주며 승점을 잃은 경기가 많았다. 실제로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후반전에 전체 실점의 대부분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두권 도약을 위해선 후반 수비 집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샬케는 홈에서 펼쳐진 도르트문트와의 최근 6경기에서 3승 2무 1패를 기록 중이다. 이처럼 샬케는 홈에서 펼쳐지는 레비어더비에서만큼은 투지와 정신력으로 중무장해 도르트문트를 괴롭혔다. 주중 챔피언스리그인테르 원정을 다녀와 체력적 부담이 있는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샬케가 승점 3점을 챙길 것으로 예상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신동훈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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