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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POINT] ‘7골 10도움’ 황희찬의 성장세, 비결은 ‘개인기 훈련’

[인터풋볼=잘츠부르크] 여명진 통신원= 이번 시즌 11경기 7골 10도움. 잘츠부르크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No.9' 황희찬이 이번 시즌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고, 이 중심에는 혹독한 개인 기술 훈련이 있었다.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황희찬이 뛰고 있는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나폴리를 상대로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E조 조별리그 3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잘츠부르크는 유럽무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헹크를 무려 6-2로 대파하더니 리버풀과는 접전 끝에 아쉽게 3-4로 무릎을 꿇었다. 이 중심에는 황희찬이 있다. 황희찬은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서 2골 3도움을 터트리는 맹활약으로 잘츠부르크의 공격을 이끌고 있고, 특히 리버풀과 마나 세계 최고의 수비수인 버질 반 다이크를 제치고 득점까지 만들었다.

이번 시즌 11경기에서 7골 10도움. 지난 주말 슈투름 그라츠와 리그 원정 경기에서 제외된 황희찬이 완벽한 컨디션으로 나폴리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나폴리전을 하루 앞두고 레드불 트레이닝 센터에서 만난 잘츠부르크 관계자는 "황희찬은 평양 경기 이후 컨디션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했다. 부상이 있거나 하는 상태는 아니다"며 나폴리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나폴리전에서도 황희찬의 활약이 기대된다. 특히 황희찬은 이번 시즌 개인 기술에 자신감이 붙으면서 상대 수비수를 어렵게 만들고 있고, 폭발적인 스피드와 저돌적인 침투를 이용해 득점 찬스를 스스로 만들고 있다. 여기에 약점이었던 골 결정력을 보완하면서 점차 ‘완성형 공격수’로 진화하고 있었다.

이 중심에는 혹독한 개인 기술 훈련이 있었다. 최근 황희찬은 ‘인터풋볼’과 만나 이번 시즌 맹활약 비결에 대해 “휴가 때마다 개인기 훈련을 정말 많이 한다. 전권 선생님과 개인적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전권 선생님이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다르다’고 말씀하셨다. 개인 기술을 할 수 있도록 몸을 부드럽게 만들었고, 경기 중에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제가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을 잘 준비하고 있다. 휴가 때마다 개인기 훈련을 하고 있다. 소속팀에서도 마찬가지다. 될 때까지 훈련을 한다. 훈련 때문에 챔피언스리그에서 반 다이크를 제쳤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이런 훈련들이 유기적으로 나온 것 같다”며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황희찬은 “첫 번째로 꼽자면 공격 포인트가 많이 늘어난 것이고, 결과를 만드는 능력이다. 쉬면서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경기력만 생각을 한다. 득점이나 도움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아직 어리니까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기력이 좋다면 포인트도 늘어날 것이고,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발전을 했다고 느낀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여명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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