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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잘츠부르크] 평양 다녀온 황희찬, 구단의 특별 관리...나폴리전 출전 가능할 듯

[인터풋볼=잘츠부르크] 여명진 통신원= 황희찬이 잘츠부르크 구단의 특별 관리를 받았다. 치열한 A매치를 마친 후 오스트리아로 돌아온 황희찬을 위해 잘츠부르크는 개인 훈련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정상적으로 나폴리전을 준비한다.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나폴리를 상대로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E조 조별리그 3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잘츠부르크는 유럽무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헹크를 무려 6-2로 대파하더니 리버풀과는 접전 끝에 아쉽게 3-4로 무릎을 꿇었다. 중심에는 황희찬이 있다. 황희찬은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서 2골 3도움을 터트리는 맹활약으로 잘츠부르크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황희찬은 지난 주말, 슈투름 그라츠와의 리그 원정경기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이유가 있었다. 황희찬은 화성과 북한 평양으로 이어지는 10월 A매치 2연전을 모두 소화했다. 특히 북한전에서 황희찬은 후반 45분밖에 뛰지 않았지만 워낙 거친 경기였고, 인조잔디에서 펼쳐진 경기라 피로감은 가중됐다. 중국 베이징, 인천공항을 거쳐 잘츠부르크로 향하는 여정도 고됐다.

때문에 잘츠부르크 구단은 황희찬을 원정경기에 동행시키지 않았다. 지난 월요일에는 황희찬을 팀 훈련에서 따로 빼내 개인 훈련을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나폴리전을 하루 앞두고 레드불 트레이닝 센터에서 만난 잘츠부르크 관계자는 “황희찬은 평양 경기 이후 컨디션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했다. 부상이 있거나 하는 상태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나폴리전을 앞두고 미디어에 15분 간 공개된 훈련에서 황희찬은 팀 동료들과 함께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미나미노와 붙어 장난도 치는 모습이었다. 황희찬은 나폴리를 상대로 출전 준비를 마쳤다.

사진 = 여명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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