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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ISSUE] “스톤스, 교체준비 안 됐다고?” '예민보스' 펩의 헤어드라이어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롤러코스터와 같았던 아탈란타전을 마쳤다. 맨체스터 시티가 대승을 거뒀지만 원치 않았던 변수들이 나오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의 신경을 건드렸다. 특히 로드리의 부상 이후 교체 출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존 스톤스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른바 '헤어 드라이어'를 경기 도중 맞은 스톤스다.

맨시티는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3차전 홈경기에서 아탈란타에 5-1로 승리했다. 3연승을 거둔 맨시티는 C조 1위를 질주했다.

이번 경기의 결과만 놓고 보면 맨시티가 문제 삼을 이유는 전혀 없었다. 맨시티는 페널티킥으로 말리노프스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2골 포함 총 5골을 몰아치면서 대역전승을 이뤄냈다.

하지만 한 시즌을 길게 봐야 하는 과르디올라 감독 입장에서는 전혀 만족스럽지 않은 경기가 됐다. 이미 수비 쪽에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핵심 미드필더였던 로드리가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필 포든의 경고 누적 퇴장까지 나오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로드리의 부상은 전반 막판 나왔다. 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를 재개할 수 없게 되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톤스를 투입하려 했다. 하지만 스톤스는 곧바로 투입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로드리의 부상으로 한껏 예민했을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톤스에게 여과 없는 분노를 표출했다.

스톤스는 정강이 보호대와 양말을 신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런 그가 있는 벤치로 올라가 빠르게 교체 준비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다. 예민한 상황이어서 그런지 분노를 나타내는 동작이 커 보였다.

스톤스도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경기 후 ‘BT 스포르트’를 통해 “나는 정강이 보호대를 착용한 상태였다. 그저 장비들과 매무새를 정비할 시간이 필요했을 뿐이다”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사진= 게티이미지, BT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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