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몸매와 미모로 유명한 베네수엘라의 한 여자 아나운서가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뉴스를 진행하면서 화끈한 스트립쇼를 선보였다.

지난 1일 영국의 현지 언론들은 “베네수엘라의 유명 여자 아나운서가 호날두에 관한 뉴스를 전하면서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은 채로 방송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 진행자의 이름은 유비 팔라레스. 그녀는 육감적인 몸매와 미모로 베네수엘라에서는 꽤 유명한 아나운서다. 누드 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달 플레이보이 모델 다니엘라 차베스를 얘기할 때도 누드로 진행한 적이 있다.

또한, 팔라레스는 평소에도 호날두의 열열 팬임을 자체했다고 전해지고 있고,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공개적으로 호날두에 응원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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