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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기자회견] 신임 여자대표팀 벨 감독, ”선수 중심의 팀 문화 만들 것“

[인터풋볼=신문로] 이명수 기자= 콜린 벨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취임 소감을 전했다. 여자 대표팀의 감독을 맡을 수 있어 자랑스럽고, 동아시안컵과 도쿄 올림픽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콜린 벨 감독은 22일 오후 2시, 축구회관에서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벨 감독은 ”선수 중심의 팀 문화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영국 레스터 출신의 벨 감독은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다. 2013년 독일 여자 분데스리가 FFC 프랑크푸르트 감독으로 취임해 2014년 독일컵 우승, 2015년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015-16 시즌에는 노르웨이 명문 아발드네스 감독으로 부임했으며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아일랜드 여자 국가대표팀을 감독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허더스필드 수석코치로 활동했다.

취임 기자회견에 나선 벨 감독은 서툰 한국어로 인사말을 건넸다. 이어 벨 감독은 ”대한민국 여자 축구팀의 감독을 맡을 수 있어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최근 미국에서 열린 2연전을 김판곤 위원장과 관전할 기회가 있었고, 그것을 보고 선수들이 뛰는 모습을 보며 감독직을 맡는 것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한국 여자축구가 최근 몇 년 동안 그래 왔듯이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벨 감독은 선수 중심의 팀 문화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벨 감독은 ”선수 중심의 팀 문화를 만들겠다. 소집됐을 때 편안하고 안전하게 느낄 수 있지만 축구에 대해서는 항상 배울 수 있는 습득의 현장을 만들겠다“면서 ”이 모든 것이 당연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당연한 것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은 쉽지 않다. 발전 시켜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미국과의 2연전을 통해 지켜본 여자 대표팀의 장점에 대해 ”한국 팀이 공을 소유할 때 자신감이 있었다. 미국과의 2연전에서 첫 번째 경기보다 두 번째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가장 가까운 목표는 동아시안컵이다. 그리고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해야 한다. 한 단계, 한 단계 준비하며 월드컵 출전도 목표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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