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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부임설에...라모스, "지단은 존중 받을 자격 있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조세 무리뉴 전 감독 복귀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주장 라모스는 지단이 존중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레알의 상황이 좋지 않다. 리그에서는 마요르카 원정을 넘지 못하며 1위 자리를 바르셀로나에 빼앗겼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상황도 마찬가지다. 파리 생제르맹 원정에서 0-3 완패를 당한 거에 이어 홈에서 클럽 브뤼헤에 2-0으로 끌려가다 간신히 2-2 무승부를 거뒀다. 그러나 A조 꼴찌에 위치하며 수모를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지단 감독의 지도력이 도마에 올랐다. 지단은 지난 시즌 레알로 돌아오며 다시 지휘봉을 잡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당 아자르, 루카 요비치 등을 영입하며 많은 돈도 썼다. 그러나 만족할만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이에 경질설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지단 감독의 운명이 걸린 경기는 23일 새벽 4시(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갈라타사라이 원정 경기다. 스페인 다수 매체가 이날 경기서 레알이 패한다면 지단이 경질될 거라고 예측했다. 후임으로는 무리뉴 전 감독이 거론됐다.

운명의 한 판을 앞두고 주장 라모스에도 이와 같은 질문이 이어졌다. 라모스는 22일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무리뉴가 지단에게 영향을 끼칠까?’라는 질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다룰 수 없다. 지단은 어떤 일에도 동요하지 않는다. 그는 이 클럽의 존재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결과가 중요한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단이 나갈 거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우리는 승리를 생각하고 있다. 감독이 나갈지 아닌지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은 있을 것이다. 난 지단이 나가지 않길 바란다. 지단이 한 일을 보면 그는 존중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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